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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STYLE] 한지민 ‘갓지민 로맨틱룩’ #호빗족 #코딱지 남자배우들의 애정가득 별명
2017. 08.05(토) 16:29
한지민
한지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지민이 귀차니즘 이서진을 움직이게 하고 거북이처럼 세상 느긋한 에릭의 속도를 높이게 하는 등 나영석 PD도 다루지 못한 두 남자들의 조련사 역할을 톡톡히 하며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의 연예인 인증 외모보다 타인의 얼굴빛까지 바꾸는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한지민은 톤을 높이지 않고 상대의 심장을 저격하는 말을 쏟아내는 반전 걸크러시 면모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지민은 이서진과 에릭과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를 떠올리며 이서진은 호빗족, 에릭은 코딱지로 불렀다며 키 작은 자신에게 따라붙었던 별명을 언급했다. 섭섭함도 잠시 이내 곧 ‘삼시세끼’ 득량도 집 곳곳을 돌아다니며 일을 찾아서 해 일손을 덜어주는 등 따뜻한 미소를 가진 선행녀 면모로 갓지민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줬다.

일상 사진을 올린 인스타그램에는 세월이 흘러도 그 모습 그대로일 듯한 한지민은 갓지민 표 로맨틱룩의 다양한 버전을 보여줬다.

셔츠 칼라의 레이스 원피스와 커다란 블랙 리본은 깜찍하게, 블랙 원피스의 네크라인을 장식한 고급스러운 레이스 칼라는 페미닌으로 한지민의 소담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반면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입었지만 등의 커다란 ‘LOVE’ 레터링은 그녀의 세상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읽을 수 있게 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화이트 티셔츠에 뒤로 돌려쓴 볼캡은 평소 보지 못했던 개구쟁이 모습을, 비숍슬리브 화이트 블라우스의 슬립원피스를 레이어드한 룩은 단아한 모습을 연출해 배우 한지민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줘 배우 한지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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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한지민 에릭 | 한지민 이서진 | 한지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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