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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오픈칼라셔츠’, 이준 미안해서 외면
2017. 08.05(토) 22:52
KBS2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아버지 변한수의 비밀을 알게 된 변미영이 안중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그를 외면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변미영(정소민)은 안중희(이준)와 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고 기뻐한 것도 잠시 엄마 나영실(김해숙)이 변한수(김여철)의 원래 신분과 함께 살인범으로 몰린 과거를 듣고 아버지에 대한 실망보다 안중희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안절부절 했다.

아침 일찍 촬영장으로 가기 위해 안중희 오피스텔을 찾은 변미영은 웃지도 않고 말도 하지 않은 것뿐 아니라 눈도 마주치지 않아 안중희를 불안하게 했다.

변미영은 카멜색 리넨 쇼츠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픈칼라 셔츠로 전날의 달달함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안중희는 네이비 슬랙스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블루 재킷을 걸친 포멀 코드로 사랑 앞에 당당하게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안중희는 자신을 외면하는 변미영에게 “잠 못 잤어? 다크서클 턱 밑까지 내려 왔네”라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지만 변미영은 “아니요”라는 단답형에 그쳐 오히려 싸늘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러나 자신의 매니저 태부가 곧 복귀한다는 말에 “휴가가 생각보다 짧네”라며 실망감을 드러내는 등 변미영을 향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자신의 말에 계속 단답형으로만 답하자 “변미영 혹시 나한테 화났어? 왜 나 쳐다도 안 봐”라며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했다.

변미영은 촬영에 열중인 안중희를 바라보며 자신의 아버지 때문에 힘들었을 안중희 생각에 쏟아지기 직전인 눈물을 꾹 참아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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