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박보검 vs 송민호 ‘아재 셔츠’, 93년생 배우 vs 예능대세 스타일 온도차
2017. 08.08(화) 16:11
박보검 송민호
박보검 송민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최근 연예계가 93년생 남자 가수 및 배우들의 활약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박보검과 유승호는 잘 자란 아역출신의 바른 청년이미지로 안티 없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이뿐 아니라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낸 엑소 디오는 영화로 영역을 확장해 임시완을 잊는 연기돌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주목받아 홀로서기의 가능성을 보여준 워너 송민호는 tvN ‘신서유기’ 시즌 3, 4에서 엉뚱한 매력이 호감도를 높여 예능 기대주로 성장했다.

이들 가운데 박보검 송민호는 25세라는 공통점을 제외하면 극과 극의 전혀 다른 스타일이어서 눈길을 끈다.

최근 공식석상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이들은 셔츠를 키 아이템으로 선택했으나,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큼 스타일링에서 전혀 다른 취향 차를 보여줬다.

깔끔한 클린 화이트의 베이식 화이트 셔츠를 선택한 박보검과 라이트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버사이즈의 오픈칼라셔츠를 선택한 송민호는 같은 유스세대가 열광하는 아재패션 코드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했다.

박보검은 살짝 큰 화이트 셔츠를 블랙 원턱 슬랙스에 안에 넣어 입어 클래식하게, 송민호는 반소매 셔츠 안에 7부 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투턱 와이드 슬랙스로 마무리한 ‘루즈 앤 루즈(loose & loose)’로 얼리어댑터 버전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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