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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남자배우 입대 행렬, 이수혁 이준 옥택연 #데일리룩 #군대 [스타 STYLE]
2017. 08.08(화) 17:42
이수혁 이준 옥택연
이수혁 이준 옥택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7월 11일 현역 입대한 임시완을 필두로 오는 10일 이수혁에 이어 10월 24일 이준이 입대일을 확정했으며, 옥택연 역시 현재 출연 중인 tvN ‘구해줘’를 마지막으로 입대한다는 소식을 알려 올해 30세인 88년생 남자 연예인들의 군 입대가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임시완이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MBC ‘왕은 사랑한다’의 17일 첫 방을 앞두고 입대한 이후 같은 88년생 동갑 김수현이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김수현이 입대 전 한 작품을 더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쳐 올해 안 입대가 불투명하게 됐다.

이 가운데 88년생 중 입대 여부가 불투명했던 이수혁 이준 옥택연이 입대 확정을 알렸다.

최근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진 이수혁은 입대를 불과 3일 앞둔 어제 7일 입대일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시청률 30%대를 넘긴 화제작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인 이준 역시 지난 1일 SNS를 통해 10월 24일로 확정된 입대 소식을 전했다.

옥택연 현재 정확한 입대일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구해줘’를 마지막을 입대한다고 입장을 밝혀 올해 안 입대가 확실시 되고 있다.

각각 모델 아이돌 등 전혀 다른 분야로 연예계 입문해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이들은 30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지만 전역 후 배우로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해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이력만큼이나 데일리룩 역시 제각각이다.

이수혁은 모델 활동 당시 184cm의 큰 키와는 상반된 깡마른 몸이었으나 배우로 전업하면서 근육을 키워 어깨깡패로 거듭나 몸짱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조거팬츠와 민소매티셔츠 혹은 배기피트 조거팬츠와 티셔츠의 애슬레저룩을 연출했다. 특히 루즈 앤 루즈(loose & losse) 스타일링과 볼캡으로 마무리해 모델 출신다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인 이준은 보이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으나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특히 성실함의 아이콘인 그는 패션에서도 그런 그의 성품이 그대로 드러난다.

맨투맨 혹은 후드 스웨트셔츠, 트레이닝 점퍼 같은 또래 남자들이 선호하는 기본 아이템에 볼캡 혹은 아미캡을 쓰는 것으로 깔끔하게 데일리룩을 마무리한다. 컬러 역시 블랙 혹은 화이트로 제한해 베이식 마니아 면모를 보여준다.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해 관심이 쏠렸다.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조재윤이 수술까지 해가며 입대를 준비했다고 전해 몸뿐 아니라 정신까지 건강한 남자로 대중의 호감도를 더욱 높였다.

그런데 그에게 치명적 약점으로 꼽히는 것이 패션이다.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키워드가 따라붙을 정도로 패션 문외한으로 인식돼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속 사진은 데님팬츠에 기본 셔츠 혹은 티셔츠를 입은 평범한 캠퍼스룩 느낌이어서 건강한 이미지가 쉽게 떠올려진다.

군대는 한 때 남자 연예인들에게 무덤으로 일컬어졌지만 유승호 현빈 송중기 등이 군 복무를 마친 후 연기력과 인기를 동시에 충족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어 이들의 제대 후 모습이 기대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수혁 이준 옥택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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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옥택연 입대 | 이수혁 입대 | 이준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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