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바캉스 기획] 커플여행 필수 ‘민소매티’ 김준희 이대우 커플룩 TIP
2017. 08.09(수) 09:29
이대우 김준희
이대우 김준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7말8초(7월말 8월초)가 지나 8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바캉스 시즌도 이제 막바지다. 사람이 몰리는 때를 지나 8월 중순 혹은 말에 여행계획을 세워놓았다면 살인적인 폭염은 피하고 조금은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연인 혹은 부부가 함께 오랜만에 둘만의 여행을 준비했다면 개성을 인정해주면서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커플 아이템이 하나쯤은 꼭 필요하다.

수영복을 입고 해변은 물론 인근 거리까지 가볍게 산책하는 휴양지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이 민소매 티셔츠다. 민소매 티셔츠는 컬러나 패턴은 물론 사이즈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그게 무엇이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16세 나이차의 연상연하로 화제가 된 연인 김준희와 이대우는 인스타그램에 발리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출발부터 현지에서까지 다양한 민소매 티셔츠로 커플룩을 연출해 커플 여행을 준비 중인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행 첫날은 여행지로 떠나는 설렘을 즐길 수 있게 한눈에도 커플로 보이는 착장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김준희와 이대우는 화이트로 연인 인증 커플룩을 연출했다. 이대우는 헐렁한 민소매티셔츠로 김준희는 케미솔 톱으로 커플 취향저격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같은 컬러로 라피아햇을 쓰면 여행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이때 남자는 이대우처럼 중절모 디자인을, 여자는 헤드가 납작한 파나마햇을 쓰면 커플 패션 지수를 높일 수 있다.

여행지에서는 서로의 취향 존중이 필요하다. 민소매 티셔츠와 볼캡을 블랙을 통일한 이대우와 레드 비키니 브라에 같은 컬러의 볼캡을 쓴 김준희는 전혀 다른 듯 보이는 감각적인 컬러 커플룩을 연출했다. 김준희는 여기에 민소매티셔츠 대신 로브를 걸쳐 휴양지 분위기를 냈다.

그러나 또 다른 사진에 민소매 티셔츠와 볼캡을 화이트로 통일한 룩이 민소매 티셔츠와 볼캡을 블랙으로 통일한 이대우와 블랙 앤 화이트 커플룩을 이뤘다.

여행 가방이 터져나가도록 옷을 싸가기 보다 김준희와 이대우처럼 가방 부피를 키우지 않고 툭툭 털어서 입을 수 있는 민소매 티셔츠를 몇 개 준비하면 여행지 스트레스를 줄이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준희 이대우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Deprecated: Function ereg() is deprecated in /home/chicnews/public_html/_read_db.php on line 187
키워드 : 김준희 이대우 커플 | 바캉스룩 | 커플룩
[패션 읽기] 에이미 마약류 vs 길 음…
[스타 직격톡] 문소리·유종신이 바라본 …
[이슈 VIEW] 조영남 대작 사건, 현…

최신기사

이슈포토

로맨스 위 브로맨스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천차만별 남자슈트
트렌치코트 딜레마
어깨 슬쩍 오프숄더
설렘 가득한 웨딩
알듯 모를 듯 커플룩
2016 셔츠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