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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카피] 2017 아이돌 ‘버킷햇’, 공항패션 잇템 방탄소년단 to 빅스
2017. 08.09(수) 16:43
방탄소년단 슈가, 빅스 켄, 하이라이트 용준형(위)/ 방탄소년단 제이홉, 빅스 라비, 비투비 서은광(아래)
방탄소년단 슈가, 빅스 켄, 하이라이트 용준형(위)/ 방탄소년단 제이홉, 빅스 라비, 비투비 서은광(아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적게는 4명에서 많게는 13명의 거대군단이 이동하는 아이돌 보이그룹들은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 노출되는 공항에서 일상적인 모습과 함께 평소 패션 취향을 가감 없이 드러내게 된다. 특히 1, 20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팬덤이 형성돼있어 이들의 패션은 또래 유스에게 강력한 흡인효과를 발휘한다.

이런 아이돌들이 공항을 찾을 때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아이템은 마스크와 모자. 특히 모자는 유행주기가 짧아 이들이 무엇을 쓰는지 팬들은 물론 대중의 시선이 쏠린다. 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볼캡과 함께 트렌드 아이템으로 부상한 모자는 벙거지로 익숙한 버킷햇이다.

긴 헤드와 밑으로 처진 챙의 버킷햇은 레트로 무드의 유스컬처의 인기와 함께 유스세대의 절대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버킷햇은 조거팬츠와 티셔츠의 원마일웨어에서 슬랙스에 티셔츠 혹은 셔츠 같은 외출복, 드레스다운 한 슈트까지 어떤 룩이든 푹 눌러쓰는 것만으로 유스컬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방탄소년단’ 슈가 제이홉은 각각 블랙 화이트의 버킷햇으로 공항에서 카메라 차단 패션을 완성했다.

슈가는 커다란 오버사이즈 화이트셔츠와 라이트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한 후 블랙 버킷햇으로, 제이홉은 화이트 트레이닝팬츠와 티셔츠에 화이트 버킷햇으로 마무리했다.

빅스 라비와 비투비 서은광은 심플한 화이트 블랙 티셔츠에 블랙 버킷햇을 쓰고 마스크까지 장착해 초 간단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빅스 켄과 하이라이트 용준형은 버킷햇에 자신만의 감성을 더하는 정성을 기울이기도 했다.

켄은 클린 화이트 티셔츠에 동그란 실버컬러의 스틸 안경테를 쓰고 플로피햇 스타일의 버킷햇을 써 공항을 런웨이로 뒤바꾸는 감각을 보여줬다. 용준형은 스트라이프 패턴 칼라가 달린 스타디움 점퍼에 반투명 옐로 렌즈 선글라스를 쓰고 골드색으로 로고를 새겨 넣은 블랙 버킷햇을 써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가장 힙한 유스컬처룩을 완성했다.

아이돌 보이그룹은 블랙 혹은 화이트의 모노톤 버킷햇을 선호하지만 디자인은 천차만별이다. 켄처럼 살짝 페미닌 무드를 더한 디자인이 있는 가하면 슈가처럼 버킷햇에 커다란 옷핀을 액세서리처럼 장식하거나 용준형처럼 로고 레터링 등 취향에 따른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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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공항패션 모자 | 버킷햇 | 벙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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