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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재중, 청첩장 안 보낸 유이에 서운 “결혼하니 좋냐?”
2017. 08.09(수) 22:44
KBS2 ‘맨홀’
KBS2 ‘맨홀’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맨홀’ 김재중이 자신에게 청첩장을 보내지 않은 유이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9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맨홀’에서는 봉필(김재중)이 강수진(유이)의 결혼 소식에 충격을 받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진은 전날 밤 동네에서 난리를 친 봉필에게 “어제 함 들어올 때 왜 술 처먹고 난리 피웠냐. 내가 얼마나 달랬는지 알아? 친한 친구라고 이해하라고”라며 화를 냈다.

이에 봉필은 “친구? 우리가 친구냐?”라고 물었고 강수진은 “그럼 뭐야? 아주 원수 같은 친구지”라고 답했다.

친구라는 말에 봉필은 “근데 왜 나한테는 청첩장 안 보냈냐?”고 되물었고 강수진은 당황하며 “그게 아직 안 갔어? 야 너는 우체국장 아들이 우편도 하나 제대로 못 받냐?”고 말했다.

이에 서운함을 느낀 봉필은 “됐고. 청첩장은 옆집 사는데 받아봤자 쓰레기만 되지. 결혼한다니 좋냐?”며 투덜댔고 유이는 “별걸 다 물어본다. 싫은데 가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

결국 진심을 전하지 못하고 답답함을 느낀 봉필은 뜨거운 물을 원샷한 뒤 자리를 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맨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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