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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김사복 씨 실제 아들임을 주장하는 누리꾼 글 화제… 어떤 내용이기에?
2017. 08.10(목) 10:3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인물인 김사복 씨의 아들임을 주장하는 누리꾼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5일 김모씨는 SNS에 “저는 김사복 씨 큰 아들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저희 아들과 영화 ‘택시 운전사’를 봤다. 늘 제 안에 계셨던 영웅이 밖으로 나오는 느낌”이라며 “아버님을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신 위르켄 힌츠펜터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자신 된 도리로 아버님의 숭고한 정신을 잇고자 글을 올린다”고 말을 이었다.

그는 “아버님은 김사복이라는 본명을 사용하시며 사시다가 지난 1984년 6개월의 투병 생활을 마치고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전했다.

이 누리꾼이 김사복 씨의 실제 아들인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택시운전사’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김사복은 신군부의 광주사태를 세계에 고발한 독일 기자 위르켄 힌츠펜터가 취재하는 것을 도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힌츠펜터는 생전에 김 씨를 찾고자 수소문 했으나 끝내 만나지 못하고 지난해 1월 세상을 떠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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