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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철학] 동현배 사복패션, 유행X성별 뛰어넘는 주도적 셀프 스타일링
2017. 08.10(목) 11:2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동현배가 셀프 패션 스타일링에 관해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시크뉴스 본사를 찾은 동현배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고의 한방’에서 아이돌 연습생 다운 스타일링을 잘 보여준 그는 드라마나 영화 제작보고회 등을 통해서도 감각 있는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실제로도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그는 자신의 사복패션에 관해 “유행은 안 따르고, 입고 싶은 걸 입는다”며 “지난해 부츠컷이 유행하지 않았지만 입고 싶어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와이드 팬츠도 유행하기 전에 엄마 바지를 뺏어서 입었다”며 “정말 입고 싶어 달라고 해서 처음 입었다”고 패션에 관심을 갖는 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그렇듯 성별을 제한하지 않고 아이템을 선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유행이 눈에는 보이는데 따르는 것들도 있지만 주로 예쁘다고 느끼는 것들을 입는다”고 유행에 맞춰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이 판단해 옷을 선택하는, 주도적인 스타일링 습관을 전했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에 대해 다뤘다. 동현배는 무대 공포증에 시달리는 아이돌 연습생 MC 드릴 역을 맡아 활약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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