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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X신성록, 앙숙↔로맨스 오가는 ‘케미 폭발’ 스틸
2017. 08.10(목) 15:55
MBC ‘죽어야 사는 남자’
MBC ‘죽어야 사는 남자’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와 신성록이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는 케미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최민수와 신성록은 각각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과 철없는 연하 남편 강호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0일 ‘죽어야 사는 남자’ 측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복합적인 관계에 놓인 두 남자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먼저 신성록의 넥타이를 움켜잡고 어디론가 끌고 가는 최민수의 모습부터 목 깁스를 한 채 주위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최민수가 신성록에게 헤드락을 거는 장면은 두 남자의 리얼한 표정이 더해져 웃음을 선사한다.

이들의 생생한 표정만으로도 전해지는 긴박감은 물론, 강예원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을 믿고 은근히 장인에게 지지 않으려고 덤벼드는 사위와 백작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놓쳐서는 안 될 시청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스틸에서는 언제 격한 스킨십이 있었냐는 듯 병원 침대에서 뜨거운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딘가를 애틋하게 응시하고 있는 최민수의 시선이 닿은 곳에는 신성록이 세상 해맑은 표정으로 잠들어 있어 두 남자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진건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진은 “최민수와 신성록의 연기는 마치 로맨스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하다. 두 배우가 서로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 호흡이 척척 잘맞아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 같다.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두 남자의 호흡은 브로맨스를 뛰어넘는 레전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작은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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