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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열애설, ‘타이타닉’ 명장면 다시보기
2017. 08.11(금)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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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케이트 윈슬렛이 영화 ‘타이타닉’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가슴 설레는 백허그를 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한 헐리우드 매체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디카프리오와 해변에서 서를 보듬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가 ‘설’이 아닌 ‘사실’로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는 케이트 윈슬렛이 현재 네드 록클롤이라는 공식 남편이 있기 때문.

이들의 화려한 열애설과 정리되지 현재에도 이들의 열애설은 영화 ‘타이타닉’이 떠올려져 추억에 젖게 한다.

첫눈에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반한 잭 도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그녀만 뚫어지게 바로보며 자신의 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감성적 공감대가 같아 약혼녀는 뒤로 하고 잭 도슨에게 빠진 로즈는 배 안에서 위험한 애정행각을 이어간다.

서로를 응시하는 시선, 차안에서 나누는 사랑, 뱃머리 백허그, 마지막 생존 기회를 포기하고 연인을 떠나보내는 장면 등 수 많은 명장면을 남긴 ‘타이타닉’은 아픈 인재를 다룬 영화임에도 대중에게는 역대급 로맨스 영화로 기억되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은 지난 1990년 TV영화 ‘Shrinks’로 데뷔해 1998년 영화 ‘타이타닉’으로 전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에도 작품성 있는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각인했다.

디카프리오 역시 꽃미남 배우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2003년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기점으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로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서 잘생긴 얼굴이 아닌 거친 이미지로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영화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제 8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윈슬렛은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당시 20세를 갓 넘긴 나이에 동료 배우로 만나 중년이 된 20여년이 지난 40대에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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