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랭킹] ‘택시운전사’ 600만 돌파 ‘쾌속 행진’ vs ‘군함도’ 600만서 ‘주춤’
2017. 08.11(금) 13:3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관객 수 600만을 돌파하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택시운전사’는 관객 35만 523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16만 8308명을 기록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9일 개봉된 ‘청년경찰’은 개봉 이틀째 60만을 돌파했다. 이날 하루 27만 7421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62만 2380명을 기록했다.

여름철 극장가에 빠질 수 없는 공포물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개봉돼 누적 관객수 18만 3749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 3’는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관객 4만 261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285만 4044명을 기록했다.

‘군함도’는 지난 전날 한 계단 하락한데 이어 이날 두 계단 순위가 하락해 5위로 내려앉았다. 당일관객 3만 847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34만 6520명을 기록, 손익분기점인 700만에 도달할 지 여부를 놓고 전망이 밝지 않다.

4위 ‘슈퍼배드 3’는 4만 690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81만 3783명.

그 외 ‘빅풋 주니어’ ‘도라에몽: 진구의 남극 꽁꽁 대모험’ ‘덩케르크’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등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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