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갖고싶어 현기증나요”… 문재인 대통령 ‘이니 굿즈’ 열풍
2017. 08.11(금) 16:3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굿즈’가 이른바 ‘이니 굿즈’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소유욕을 상승시키고 있다.

굿즈(Goods)는 특정 인물이나 장르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주제로 제작된 상품을 말한다. 이니굿즈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에서 딴 별명인 ‘이니’와 ‘굿즈’를 합친 신조어다.

문재인 대통령의 굿즈는 대선기간 표지를 장식한 타임지 아시아판이 시작이라 할 수 있다. 그 외 대선 당선 후에 청와대에서 문재인대통령 미국 방문 동행 기자들에게 지급한 USB,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신입 당원들에게 나눠준 텀블러,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순방 때 교민들에게 나눠줬던 손톱깎이 역시 누리꾼의 소유욕을 자극하며 화제를 낳았다.

지난 10일 청와대가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 시계와 찻잔세트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대통령 시계에는 봉황 표시와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문구가 들어갔고 뒷면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 절학인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찻잔에도 봉황 표시와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문구가 들어갔다. 오는 17일에는 취임 100일째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가 발행된다. 기념 우표 구입을 위해 몰린 누리꾼의 우체국 홈페이지 회원가입수가 급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타임지는 출간도 전에 품절되는가 하면 재판매 요청이 쇄도해 추가 제작을 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반면 기념품의 경우 판매를 하지 않기에 이를 소장하고 싶어하는 누리꾼의 “판매해 달라” “수익금을 복지나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판매했으면 한다”는 등의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청와대 홈페이지·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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