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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VIEW] 워너원, ‘음중·인가’ 출연 NO…데뷔 첫 주 지상파 음방 입성 불발
2017. 08.11(금) 17:1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워너원이 데뷔 첫 주 지상파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않는다.

11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측은 방송을 앞두고 이번 주 출연 가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워너원과 같은 주에 데뷔 및 컴백을 해 지난 10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 함께 출연했던 소녀시대, 보이프렌드, 구구단 오구오구, 위키미키 등은 ‘음악중심’과 ‘인기가요’ 라인업에 모두 이름을 올렸으나, 워너원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는 11일 결방돼 출연이 불가, 결론적으로 데뷔 첫 주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 입성에 실패했다.

워너원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니며 지난 7일 2만 명 규모의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앨범 선주문량 50만 장을 돌파하고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5일째 음원차트 1위를 지키는 등 화려하게 데뷔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이 지상파 입성에 난항을 겪었던 사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 역시 해체할 때까지 ‘뮤직뱅크’ 외에 다른 지상파 음악 방송에는 출연하지 못했다.

워너원은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임에도 이례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KBS2 ‘해피투게더’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본격연예 한밤’, MBC ‘이불 밖은 위험해’ 등 다양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에 음악방송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고, 지상파 음악방송 관계자들 또한 워너원의 출연에 제한이 없다며 논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결국 불발되면서 지상파의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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