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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바다’ 주연 4인방 종영인사, 드라마 분위기와 상반된 ‘깜찍 손하트’
2017. 08.11(금) 18:1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극본 김미정 이정대, 연출 한철경)의 주연 4인방이 종영인사를 전했다.

지난 6개월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그 여자의 바다의 주역 오승아 김주영 한유이는 최성재는 밝고 깜찍한 모습으로 작별의 인사를 건넸다.

지난 달 28일 ‘그 여자의 바다’의 마지막 KBS수원센터 드라마세트장 촬영이 이뤄졌다. 7개월여를 동거동락한 배우들의 표정에서는 무사히 모든 촬영이 끝난 것에 대한 안도와 함께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고.

공개된 사진에서 주연 4인방 오승아 김주영 한유이 최성재는 깜찍한 손하트로 애청자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며 드라마를 이끌어 온 이들은 극 중 극한 대립과 갈등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게 했던 것과는 달리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회 대본을 들어보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오승아와 한유이의 곁에 멋지고 듬직하게 서 있는 김주영과 최성재. 4인방의 모습이 잘 어울려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 제작관계자는 “6개월동안 저희 드라마와 함께 웃고 울어주신 애청자분들 덕분에 저희도 좋은 드라마로 보답드릴 수 있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60,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눈 세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담은 ‘그 여자의 바다’는 11일 120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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