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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진예솔, 강성연 배신한 형부 향한 ‘처참한 복수’
2017. 08.11(금) 20:0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돌아온 복단지’가 신예원이 언니 복단지를 대신해 복수를 결심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11일 MBC ‘돌아온 복단지’ 62회에서 신예원(진예솔)은 한정욱(고세원)의 아들 성현을 자신의 딸과 함께 살뜰하게 정성을 다해 챙기는 복단지(강성연)을 보고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예원은 “아직도 형부 생각나? 아직도 형부가 보고 싶고 그립고 그래?”라는 자신의 질문에 “생각나지. 그럼 어떻게 안 그래”라며 당연한 듯 답했다. 이에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잊어. 형부 그만 잊으라고. 머릿속에서 싹 지워버려. 그래야 언니가 살아. 그딴 인간 잊어버리라고”라면서 흥분해서 다그쳤다.

차마 언니한테 성현이 한정욱이 아닌 오민규(이필모)와 박서진(송선미)의 아들인 것으로 말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다잡았다.

예원은 “형부가 어떻게 이래 어떻게 형부가 이런 짓을 해. 형부가 언니한테 지은 죄 내가 박서진한테 그대로 갚아줄 거야. 처참하게”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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