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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골수이식 결심한 오지은 향해 ‘살해 질주’
2017. 08.11(금) 20:31
KBS2
KBS2 '이름 없는 여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름 없는 여자’가 가야를 살리기 위해 마야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왔다.

11일 방영된 KBS2 ‘이름 없는 여자’ 77회에서 마야가 가야와 통화한 후 얼마나 아픈지 알게 되고, 손여리(오지은)는 구해주(최윤소)의 하소연에 설득 당해 마음을 바꿨다.

조카 가야를 지켜봐야 하는 구도치(박윤재)는 손여리를 설득할 수도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손여리가 마음을 바꾸자 안도했다.

자신을 걱정하는 서말년(서권순)에게 손여리는 “홍지원(배종옥), 구해주는 미워도 가야는 죄 없잖아요”라며 결심을 전했다.

홍지원과 구해주를 믿을 수 없는 서말년은 “가야 다시 멀쩡해지면 뭔 짓할지 뻔한데”라며 걱정을 놓지 못했다. 그러나 손여리는 가야를 살리지 못하면 상처받을 봄이 생각에 서말년을 설득했다.

서말년은 “마음 독하게 먹고 가. 가야 살아나면 안면 바꿀 인간들이라는 거 명심하고”라며 손여리에게 당부했다.

결심을 굳힌 손여리는 가야의 병실을 찾았다. 마야가 오지 않아 아쉬워하는 가야는 손여리엥게 “저 마야 보면 다시 안 아플 거 같아요. 어지러워요. 다시 마야랑 축구도 하고 싶어요. 학교도 가고 싶어요”라며 바람을 전하면서 “울지 말아요. 엄마랑 할머니도 울고. 저 나쁜 어린이인가 봐요. 어른들 울리고”우는 여리를 달랬다.

마야를 데리고 가야에게 가던 손여리는 아버지 소식을 안다는 사람의 전호를 받고 차를 돌렸다. 병원과 반대 방향으로 차를 돌렸다는 소식을 들은 구해주는 손여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차에서 내린 손여리를 향해 차를 돌진해 악연의 실타래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을 암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이름 없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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