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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핑크티’, 이준 첫 키스 “더 기다릴까?”
2017. 08.13(일) 14:02
KBS2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변미영과 안중희가 아픈 가족사를 딛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스로 표현했다.

지난 12일 MBC ‘아버지가 이상해’ 47회에서 변미영(정소민)은 자신의 집을 찾은 이준이 보이지 않자 집 앞에서 안절부절 하며 안중희(이준)를 찾아 헤맸다. 그러나 집에서 백미영을 지켜보던 안중희는 옥상으로 올라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결국 옥탑방 앞에서 마주 섰다.

“가신 줄 알았어요”라는 변미영의 말에 안중희는 ‘갈 걸 그랬나“라며 그녀를 떠봤다.

그런 안중희의 의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저 웃기죠. 제가 먼저 배우님 못 보겠다고 해놓고. 정말 괜찮으신 거죠”라고 걱정된 얼굴로 묻자 안중희는 “응”이라며 덤덤히 답했다.

“됐어요, 그럼. 걱정돼 죽는 줄 알았거든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전화조차 하지 않은 것을 타박하자 변미영은 목소리 들으면 못 견딜 거 같아서요. 와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여느 때와 같은 톤으로 대답했다.

애써 담담한 척 했지만 변미영은 파스텔 핑크 티셔츠와 밝게 워싱된 데님쇼츠를 입고 급하게 뛰어나온 듯 슬리퍼를 신은 평범한 데일리룩으로 안중희를 보고 싶었던 다급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그게 다야? 너 그 말 할라고 정신없이 뛰어온 거야?”라며 안중희는 다시 한 번 속마음을 떠보는 질문을 던지자 변미영은 망설이지 않고 “보고 싶었어요”라고 갈등은 끝났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

“나 더 기다릴까”라는 안중희의 말에 “아니요”라며 단호한 말로 자신의 감정을 더는 숨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결국 두 사람은 옥탑방 앞에서 진한 키스와 함께 복잡하게 얽혔던 과거를 털어버리고 서로에게만 충실하겠다는 마음을 확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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