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한지민 ‘화이트룩’ 로맨틱 vs 시크, ‘삼시세끼’ 이서진 조련사의 두 얼굴
2017. 08.13(일) 15:32
한지민
한지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첫 게스트로 등장한 한지민은 득량도 어르신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소담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순간 이서진을 ‘선배님’ ‘아저씨’라고 부르며 조련사로 돌변하는 등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줬다.

로맨틱 코미디에나 어울릴법한 예쁘고 앙증맞은 체구를 가진 한지민은 영화 ‘밀정’에서 독립운동가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전혀 다른 이미지를 각인했다.

한지민의 다중 매력은 공식석상에서 등장할 때 입은 화이트룩으로도 드러난다.

허리 주름이 전위적 느낌을 주는 셔츠 원피스와 곱게 짠 레이스 소재의 오프숄더 드레스가 시크와 로맨틱, 극과 극의 룩으로 ‘삼시세끼’ 속 한지민의 행동행동 하나하나가 일상 속 모습 그대로 임을 짐작케 했다.

크림색 화이트와 머메이드 실루엣의 이 드레스는 가지런히 정돈된 단발머리와 어우러지면서 로맨틱에 우아함까지 더했다. 클린 화이트 셔츠는 시스루 뱅을 목 뒤에서 깔끔하게 묶어 셔츠 칼라에서 시작되는 실루엣을 시크하게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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