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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 집행유예 선고에 “왜 벌을 안 주냐” 오열
2017. 08.13(일) 21:1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이정선 극본, 이재상 연출) 48회에서는 변한수(김영철)가 재판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한수는 35년 전 사건과 그동안 신분을 도용했던 일로 재판을 받게 됐다. 변한수는 변호를 맡겠다는 딸 변혜영(이유리)의 부탁을 거부했지만 결국 받아들였다. 변혜영은 아버지의 누명을 벗겨줄 유일한 증인인 임종화를 설득하려 했지만 거절당했다.

변한수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방청석에 앉아있던 가족들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변한수는 “죄를 짓지 않았을 때는 독한 벌을 주시더니 왜 죄를 지었는데도 제대로 벌을 안 주냐. 제대로 벌을 달라”며 오열했다.

이어 재판이 끝난 후 방청객에 앉아있던 임종화가 모습을 드러냈다. 변한수는 그를 보고 “종화 맞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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