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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오지은 추궁에 거짓말 “엄마 딸은 이미 죽었다”
2017. 08.18(금) 20:12
KBS2 ‘이름 없는 여자’
KBS2 ‘이름 없는 여자’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가 오지은의 추궁에 거짓말을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가 구해주(최윤소)에게 아버지에 관해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여리는 구해주에게 “니 어머니 홍지원한테 잃어버린 딸이 있다는 게 무슨 소리야?”라고 물었고 구해주는 “무슨 헛소리야? 엄마한테 딸은 나 하나야”라고 말했다.

손여리는 “내 아버지한테 들었다며. 니 어머니가 딸이 있건 말건 내가 궁금한 건 그게 아니야. 너가 그 얘기를 내 아버지한테서 언제 어떻게 들었느냐가 중요한 거지”라며 아버지에 대해 추궁했고 구해주는 “니 아버지 돌아가셨잖아. 근데 내가 어떻게 만나”라며 잡아뗐다.

이에 손여리는 “그럼 너 엄마 만나서 직접 물어보는 수밖에. 정말 잃어버린 딸이 있었는지. 그 딸은 어떻게 됐는지”라고 말했고 구해주는 당황했다. 결국 구해주는 “아주 오래 전에 그 얘길 너 아버지한테 들은 적이 있었어. 아저씨가 고등학교 때 나 학교 태워다주면서 그 얘길 한 적이 있었어”라고 거짓말했다.

이어 구해주는 “참고로 엄마가 잃어버렸다던 그 딸은 이미 죽었대. 너가 궁금해할까봐 애기해주는 거야”라고 말했지만 손여리는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KBS2 ‘이름 없는 여자’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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