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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철학]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촬영 전 스타일, 모두 퇴짜 맞았다”
2017. 08.21(월) 15:10
김선아
김선아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선아가 ‘품위있는 그녀’ 속 박복자 캐릭터의 패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1일 김선아는 시크뉴스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의 종영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작품 속 캐릭터 스타일에 대해 “마지막까지 감독님께 컨펌받아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작년 5월 대본을 받고 박복자 캐릭터를 머릿속에서 그리는데 잘 안 떠올랐다”며 “원래는 머리가 쇄골 라인정도 까지 왔었다. 10월 촬영할 때 까지 머리를 계속 잘랐다. 감독님한테 사진을 몇 번이나 보냈는지 모른다. 의상도 여러 스타일을 계속 입었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의상도 헤어스타일도 다 퇴짜를 맞고 ‘이게 진짜 마지막이다’ 싶은 심정으로 정말 말도 안 되는 스타일로 매칭해서 보내 드렸더니 드디어 ‘오케이’를 하셨다”며 “그래서 극중 안회장이 박복자에게 처음 옷과 신발을 사줬을 때 조화가 안 되고 모두 튄다. 복자는 화려한 걸 좋아하고 세련되지 않은 스타일이었으니까 처음부터 조화가 잘되는 스타일을 보이면 안됐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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