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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STYLE] 공항패션 ‘첫 경험’ 강다니엘 박지훈 vs 라이관린 하성운 ‘셔츠+α’
2017. 08.21(월) 15:26
'워너원' 박지훈 강다니엘(위)/ 하성운 라이관린(아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년 버전 ‘워너원(WANNA ONE)’이 앞서 데뷔한 소녀 버전의 ‘아이오아이(IOI)’보다 더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멤버들이 나타나는 곳마다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유명세를 실감케 한다.

지난 19일 케이콘 콘서트 참석을 위한 출국 길에서 출국 게이트가 인천국제공항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변경되는 등 몰려드는 팬들로 인한 일시적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워너원의 첫 공항패션의 키 아이템은 셔츠였다. 넉넉한 사이즈 셔츠를 티셔츠 위에 겹쳐 입거나 맨투맨 혹은 니트와 레이어드 해 각자에게 맞는 스타일로 완성했다.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 위에 각각 라이트 그레이 맨투맨과 파스텔 핑크 니트를 레이어드 했다.

비슷한 착장법이었지만, 강다니엘은 여유 있게 파인 네크라인 안으로 셔츠 단추를 잠그지 않은 채 풀어헤쳐 목선과 함께 쇄골을 살짝 보이게 해 섹시한 느낌을 강조한 반면 박지훈은 니트 밖으로 셔츠 칼라의 각이 제대로 살아나게 빼고 동그란 안경테를 써 모범생 느낌을 부각했다.

라이관린과 하성운은 티셔츠 위에 체크셔츠를 아우터처럼 레이어드 해 좀 더 자유분방하게 연출했다.

같은 타탄체크 도톰한 셔츠를 걸친 라이관린과 하성운은 베이스 컬러를 블루와 화이트로 다르게 선택하고, 이너웨어 역시 각각 블랙과 화이트로 스타일링 해 터프 가이와 시크 가이로 느낌을 달리했다.

셔츠는 최근 아이돌의 출근길, 사복, 공항 패션의 일등공신이다. 과장된 오버사이즈를 선택해 패션 얼리어댑터임을 인증하거나 스탠더드 사이즈로 클래식 마니아다운 고집을 지키는 등 사이즈만으로도 스타일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워너원은 스탠더드에서 한 사이즈 큰 것을 선택해 이제 막 신고식을 치른 아이돌다운 상큼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에 무게를 실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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