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공항패션 아이돌편] K팝스타 인증 ‘마스크 볼캡 선글라스’, 빅스 vs 갓세븐
2017. 08.21(월) 17:04
'갓세븐' 마크 잭슨 JB(위)/ '빅스' 라비 혁(아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수많은 아이돌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K팝은 전 세계적인 팬덤을 이끌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인 유명세 때문인지 태연과 트와이스처럼 해외 현지에서 몰려드는 팬들로 인해 예상치 않은 돌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아이돌들의 얼굴 가림 패션은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마스크에서 그치지 않고 모자와 선글라스까지 외부로 노출되는 얼굴 면적은 계속 줄어들지만, 이로 인해 개인의 패션 취향과 감각이 드러나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기도 하다.

지난 18,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진행되는 케이콘 콘서트 참석을 위해 출국한 ‘빅스’ 라비 혁, ‘갓세븐’ JB 마크 잭슨은 마스크에 모자와 혹은 선글라스를 더해 얼굴은 가리고 개성은 더하는 룩을 완성했다.

JB는 블랙 디스트로이드 팬츠와 컬러를 맞춘 블랙 마스크에 눈썹까지 내린 앞머리로 가림 수위를 조절하고, 마크는 볼캡을 티셔츠와 같은 블랙으로 맞추고 대신 마스크는 화이트를 써 얼굴은 가리되 생동감을 잃지 않게 했다. 잭슨은 거미줄 같은 패턴이 프린트된 블랙 마스크를 블랙 볼캡과 함께 스타일링해 다크웨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뿐 아니라 라비는 화이트 마스크에 블랙 볼캡을 써 화이트가 배색된 블랙 민소매 티셔츠와 컬러 조합을 맞추고, 혁은 화이트 마스크와 블랙 렌즈 선글라스로 화이트 티셔츠와 옐로 셔츠의 조합에 경쾌함을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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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빅스 공항패션 | 빅스 라비 | 빅스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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