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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웹페스트 2017’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영상의 작품성
2017. 08.21(월) 19:2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에 걸친 국제웹영화제 ‘서울웹페스트 2017’가 개최된 가운데 한국의 영상들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화제다.

전세계적으로 웹 전문 영화제로 알려진 서울웹페스트(Seoul web series festival)는 국내에서 그간 웹드라마의 개념으로만 알려져 왔다. 그러나 세계에서 통용되는 웹시리즈의 의미는 드라마, 교양, 다큐, 영화, 여행, 호러, Sci-Fi, 종교 등등 많은 부분이 영상제작물을 시리즈 형식으로 제작한 것을 의미한다.

‘서울웹페스트 2017(국제웹영화제)’에서는 세계 30국 124개의 작품이 공식 초청되어, 30개 부분의 아름다운 경쟁을 거쳐 지난 18일 저녁 국민대학교 콘서트 홀에서 각 부분의 수상자들이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여우조연상에 ‘썸남’의 장희령, 최우수남우조연상엔 ‘국밥’의 조민이 수상했다. 최우수여우주연상에는 ‘오구실 시즌 3’의 이채은, 최우수남우주연상에는 ‘손의 흔적’의 신재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자로 독일 기센 웹페스트 총고 도브로카 집행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의 배우들에게 축하의 트로피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영예의 대상은 한중합작의 ‘주워 온 고양이 남자’가 차지했다. 그외 특별상의 수상자에는 주워 온 고양이 남자에서 열연한 김명수 /L이, 특별상 수상작품으로는 여수시의 ‘여명’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라이징 스타에 ‘바나나 액추얼리’의 배다빈과, 리얼리티 부분 첫 나들이를 한 트와이스 주연의 ‘로스트타임’이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다.

‘서울웹페스트 2017’은 월드방송 주최로 진행된 부천아인스월드에서의 2부 행사를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감됐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울웹페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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