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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오지은 편 드는 배종옥에 분노 “무조건 내 편 들어라”
2017. 08.23(수) 20:18
KBS2 ‘이름 없는 여자’
KBS2 ‘이름 없는 여자’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가 배종옥에게 반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구해주(최윤소)가 홍지원(배종옥)이 자신과 친모 최미희(김서라)를 만나지 못하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홍지원을 냉담하게 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주는 봄이(김지안)에게 가야(최현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에 화가 난 손여리는 구해주에게 “꼭 그렇게 가혹하게 얘기했어야 했니? 가야 죽은 거 나도 마음 아파. 하지만 그게 나랑 봄이 때문이라는 건 억지야”라고 따졌다.

이에 구해주는 “니가 진작 골수이식 허락했다면, 차만 돌리지 않았더라면 우리 가야 살 수 있었어”라고 말했고 손여리는 “넌 여전히 변한 게 없구나. 그저 남 탓에 핑계만 댈 뿐이야. 봄이 강제로 데려가서 시간 지체한 건 너랑 니 엄마 홍지원이야. 너 이러는 거 나랑 봄이 탓으로 돌리고 싶은 이기심일 뿐이야”라며 비수를 꽂았다.

손여리의 말에 화가 난 구해주는 손여리의 뺨을 때리려 했지만 홍지원이 이를 말렸다. 홍지원은 “직원들 오가는 회사에서 오너 일가인 니가 이러면 써? 당장 그 손 내려”라고 말했고 구해주는 속으로 ‘지금 딸이라고 편 드는거야 피 끌리느냐고?’라고 생각하며 이를 아니꼽게 여겼다.

이어 구해주는 홍지원에게 “어떻게 내 앞에서 손여리 편을 들 수가 있어? 손찌검을 하건 뭘 하건 엄만 무조건 내 편 들어야지”라며 따졌다. 이에 홍지원은 “지금 와서 괜히 손여리 자극해서 좋을 거 없어. 손여리가 아빠 찾는 날엔 너랑 나랑 끝이야”라며 설득했지만 구해주는 “손여리 아버지 14년 동안 숨긴건 엄마야 내가 아니라. 엄마랑 나랑 죄질이 같아?”라고 말했따.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이름 없는 여자’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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