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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아이돌편] 젯셋족 세미포멀룩 TIP, 몬스타엑스 형원+걸스데이 민아
2017. 09.04(월) 11:22
걸스데이 민아, 몬스타엑스 형원
걸스데이 민아, 몬스타엑스 형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공항패션은 3, 4시간에서 길게는 12시간이 걸리는 비행시간을 최대한 편하게 버틸 수 있는 아이템을 갖춰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코노미석이 아닌 비즈니스석 이상의 쾌적한 여건에서의 비행이 가능한 VIP 젯셋족들은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포멀코드를 갖추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단 포멀코드라고 해도 불편할 정도의 실루엣은 기피해야 장기 비행이 고역이 되지 않는다. 젯셋족이거나 젯셋족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세미포멀룩 정도가 적합하다.

해외일정을 위한 출국길 패션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몬스타엑스 형원은 젯셋족들이 참고할 만한 편안함과 시크함에 격식까지 갖춘 여자와 남자 버전의 룩을 제대로 보여줬다.

민아는 라이트베이지 재킷과 하프팬츠의 드레스업 슈트에 블랙 케미솔과 블랙 글라디에이터 샌들로 드레스다운해 젯셋족 코드의 세미포멀룩 완성했다. 형원은 블랙 슬랙스와 화이트셔츠에 카키색 클래식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마치 런웨이 모델처럼 공항에 등장했다. 단품을 조합해 편안하면서도 슈트만큼의 포멀 코드를 갖춰 젯셋족 혹은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해외출장에서 참고할 만한 스타일을 제시했다.

젯셋룩을 연출할 때는 여유 있는 패턴이나 사이즈를 선택해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 민아처럼 구김이 오히려 멋스러운 리넨슈트나 형원처럼 적당하게 여유있는 피트의 팬츠와 셔츠는 캐주얼만큼이나 편안하다. 이뿐 아니라 비행기가 아닌 공항에서 트렌치코트를 걸치면 구김등을 감출 수 있고 비행으로 지친 기색을 감출 수 있어 젯셋족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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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공항패션 젯셋족 | 공항패션 포멀룩 | 젯셋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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