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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눈물 흘리는 배종옥에 독설 “가식 눈물 집어 치워”
2017. 09.05(화) 20:21
KBS2 ‘이름 없는 여자’
KBS2 ‘이름 없는 여자’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이 배종옥을 용서하라는 한갑수의 말에 분노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가 홍지원(배종옥)이 친모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그녀를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여리는 납치, 감금죄로 체포된 홍지원을 고소 취하 하겠다는 손주호(한갑수)에게 “홍지원 우리 가족 생이별 시킨 것도 모자라서 아버지 감금까지 한 여자에요”라며 분노했다.

이에 손주호는 “지원이 용서해라 여리야. 지원이도 알고 보면 불쌍한 인생이야”라며 홍지원을 감쌌지만 손여리는 “아버지는 물론이고 내 딸 봄이까지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그 긴 세월을 가야 목숨 줄로 키웠다구요. 어떻게 그런 사람을 용서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라며 그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어 손여리는 홍지원을 찾아가 “당신 우리 아버지한테 또 뭐라고 협박 한거야? 이 사람 우리 아버지 납치범 맞아요. 나 당신 절대 용서 안 해. 당신이 나랑 우리 봄이한테 무슨 짓을 했는데”라고 소리쳤다.

이에 홍지원은 과거 자신이 봄이에게 했던 짓을 떠올렸고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지만 손여리는 “쇼 하지 마. 그딴 가식적인 눈물 집어 치우라고”라고 말했고 손주호는 안타까워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이름 없는 여자’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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