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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룩 ‘체크 재킷’ 주말 쇼핑리스트 한지민 ‘테터솔’ vs 제시카 ‘글렌’
2017. 09.06(수) 10:57
제시카 한지민
제시카 한지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침저녁은 물론 한낮에도 무더위가 한풀 꺾여 무작정 걷고 싶은 기분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완연한 가을은 아니라도 요즘 같은 때 아우터만이라도 가을 기운을 만끽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면 여름 더위와 계속되는 비로 인한 지친 마음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다.

지난 2016 FW시즌에 선풍적인 인기를 체크 재킷은 지금부터가 제철이다. 타탄체크가 셔츠에서는 단연 압권이지만 글렌 체크는 패턴 특유의 입체적인 느낌의 시각적 조직감이 살아있어 체크 재킷 구매 시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아이템이다. 여기에 브리티시 트래디셔널의 아이콘인 태터솔 체크가 클래식 넘어 트렌드 영역으로 침투해 체크 재킷의 필수 코드로 부상했다.

차분하면서 시크한 쿨한 매력을 가진 글렌, 레트로 무드의 클래식 태터솔, 올해 체크 재킷은 이 두 가진 패턴에 주목해야 한다. 또 하나 체크 재킷을 선택할 때는 스트레이트 피트로 뚝 떨어지는 남성적인 실루엣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스타일링까지 남성적일 필요는 없다. 한지민과 제시카는 매니시 코드의 체크 재킷을 슬림 피트의 커팅진과 함께 입어 여성성과 남성성의 장점을 모두 수용한 데일리 시크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제시카는 블루진과 블랙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톱에 글렌 체크 재킷을 걸치고 블랙 앵클부츠와 앙증맞은 토트백으로 섹시 무드를 가미하고, 한지민은 화이트진과 파스텔 핑크 니트에 인디고 블루 스틸레토 힐과 같은 컬러가 배색된 베이지 미니 바디크로스백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부각했다.

주말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체크 재킷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글렌과 태터솔 체크 중 나의 취향에 맞는 패턴이 무엇인지 사전 검증을 한 후 한지민처럼 살짝 오버피트를 선택할지 아니면 제시키처럼 몸에 맞게 재단한 듯 똑 떨어지는 피트를 선택할 지는 매장에서 여러 벌 입어봐고 선택해야 후회를 남기지 않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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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가을 재킷 | 글렌 체크 재킷 | 체크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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