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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방송 중단 사고? 빙판길·집중호우 안전 공익 방송 송출
2017. 09.06(수) 22:5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병원선’이 방송 도중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이 전파를 타던 중 중단됐다. 이날 5, 6회가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5회가 끝난 후 광고가 송출되며 “방송사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다”는 자막이 삽입됐다.

이후 6회가 방송되는 대신 겨울철 빙판길 운전 안내, 산불 예방, 집중호우시 행동 요령 등의 공익 방송이 10분 이상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MBC는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개혁을 요구하며 지난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예능 등 다수의 프로그램이 결방을 예고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드라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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