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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선전포고 “실력으로 돌아갈 것”…수목극 1위 유지
2017. 09.07(목) 08:40
MBC ‘병원선’
MBC ‘병원선’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병원선’이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켰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1부 10.3%, 2부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8.9%, 10.7%)보다 각각 1.4%P, 1.1%P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존심보다 환자의 안전을 택한 송은재(하지원)의 접합 수술 성공과 ‘의료사고 의혹’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다. 비상용 도끼로 강정호(송지호)의 팔을 깨끗하게 절단한 송은재는 추원공(김광규)의 수술 부탁에 “정형외과 전문의가 아니라 불가능하다”며 거절했다.

이어 정형외과 전문의인 거제제일병원 원장 김수권(정원중)에게 도움을 청해달라는 말에도 응급실 채용박탈 건으로 망설였다. 하지만 결국 송은재는 자존심 대신 환자를 선택했고 다큐를 촬영 중이던 방송팀의 장비와 수권의 원격 도움으로 팔 접합 수술을 완벽히 성공시켰다.

수술 후 병원선 식구들 사이에는 송은재가 병원에서 쫓겨나게 된 이유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했고 결국 추원공은 “김도훈(전노민) 교수의 의료사고에 대한 진실을 폭로했기 때문”이라며 송은재가 병원선에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라이브 서저리로 화제가 된 송은재는 “왜 병원선에 지원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특별한 이유는 없다. 환자가 필요로 한다면 의사는 어디에도 있을 수 있다”며 “떠나온 곳으로 꼭 돌아갈 것이다. 다른 사람 약점 폭로 안 해도 실력으로 돌아갈 자신이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1부 5.1%, 2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맨홀’은 2.2%에 그쳤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병원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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