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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박보영 ‘워너비 커플룩’, 이런 커플 대환영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
2017. 09.07(목) 20:14
박보검 박보영
박보검 박보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박보검과 박보영이 ‘보검복지부 장관’ ‘보블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착하고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7일 오후 진행된 ‘제1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을 밟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보영과 박보검은 각각 93, 90년생으로 애매한 나이에 데뷔해 아역에서 성인배우로 자연스럽게 성장했으나 동안외모가 영원히 20세에 머물러 있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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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역시 선한 외모가 돋보이는 차분한 드레스코드로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케미스트리를 이뤘다. 박보검은 블랙 쓰리피스 슈트를, 박보영은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비숍소매의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롱스커트를 조합한 파스텔 핑크 드레스 차림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박보검은 윙칼라 셔츠에 시상식 드레스코드의 필수인 보우타이가 아닌 폭이 좁은 타이를 매 성장차림이면서도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서 입을 수 있는 레드카펫룩을 연출했다. 박보영 역시 블라우스와 스커트의 조합으로, 스커트 폭과 길이만 달리하면 파티는 물론 일상에서도 충분히 입을 수 있어 로코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박보검과 박보영은 과도한 드레시 무드를 자제하면서도 시상식에 걸맞은 분위기의 레드카펫룩으로 대세스타다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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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보검 박보영 커플룩 | 서울드라마어워즈2017 | 제12회 서울드라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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