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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패션] 임수향 vs 고원희 ‘화이트 드레스’, 순백의 색다른 반전
2017. 09.08(금) 10:3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는 ‘2017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배우 고원희와 임수향의 같은 화이트 드레스지만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화이트 드레스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시상식 스타일이다. 순백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화이트 드레스는 여성스런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걸맞게 임수향의 화이트 롱 드레스는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머메이드 스타일로 우아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것과 함께 슬리브리스 스타일을 시스루 원단으로 선택해 부담스럽지 않은 시상식 패션을 소화했다. 더불어 임수향의 블랙 롱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은 우아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화이트 드레스를 24살의 나이 대에 맞게 상큼하게 소화했다. 튜브톱라인을 끈으로 이은 캐미솔, 무릎 바로 위까지 올라오는 미니 드레스는 KBS2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밝고 명량한 이지윤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연핑크 리본이 특징인 오픈토 슈즈는 전체적으로 어려 보이는 스타일에 정점을 찍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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