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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측 “예린, 교통사고로 손가락 염좌 진단…13일 컴백 예정대로 소화” [전문]
2017. 09.10(일) 09:29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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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교통사고를 당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13일 예정된 컴백 일정을 그대로 소화한다.

10일 오전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자친구 교통사고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경 INK 콘서트 참석을 위해 인천문학경기장으로 이동하던 중 인천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분기점에서 여자친구가 탑승한 차선변경 도중 운전자의 부주의로 앞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고는 운전자인 당사 매니저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라며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한 결과 멤버 예린은 오른손 새끼손가락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매니저와 나머지 다섯 멤버(소원,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경미한 타박상 외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진단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여자친구는 귀가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13일 출시를 앞둔 컴백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여자친구는 지난 9일 인천한류관광콘서트(INK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교통사고로 인해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다음은 여자친구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입니다.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경, INK콘서트 참석을 위해 인천문학경기장으로 이동하던 중 인천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분기점에서 여자친구가 탑승한 차량이 차선변경 도중 운전자의 부주의로 앞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운전자인 당사 매니저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로, 가장 먼저 피해자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출연을 기대하셨을 INK콘서트 관객 여러분과 이번 사고로 인해 인근 교통체증을 일으켜 불편을 끼친 점 죄송합니다.

또한 사고 직후,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한 결과 멤버 예린은 오른손 새끼손가락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매니저와 나머지 다섯 멤버(소원,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경미한 타박상 외에는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귀가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13일 출시를 앞둔 컴백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당사는 이번과 같은 사고가 또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신경 쓰고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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