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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아이유 ‘커플 볼캡’, 입대 전 미소의 이유 '친구와 마지막날'?
2017. 09.10(일) 21:4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강하늘이 입대를 하루 앞둔 10일 이태원 경리단길 한 카페에서 아이유와 함께 사진이 공개돼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카페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연인 듯 필연인 듯 커플을 연상하게 하는 블랙 볼캡에 블랙으로 상, 하의를 맞춘 블랙룩이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짐작케 했다.

강하늘은 블랙 팬츠와 티셔츠에 볼캡을, 아이유는 블랙 팬츠와 셔츠에 볼캡을 쓰고 디자인이 다르지만 화이트 운동화로 마무리해 비슷한 취향을 드러냈다. 강하늘은 데님재킷을 걸쳐 올블랙 커플룩의 위기를 피해갔다.

강하늘이 입대를 하루 앞두고 아이유와 시간을 보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강하늘과 아이유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2016년에서 고려 태조 시대로 타임슬립한 혜수가 황자들과 얽히고설킨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아이유는 혜수를, 강하늘은 혜수가 처음 좋아하게 된 8황자 왕욱을 맡았다.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으로 굿가이의 아이콘인 강하늘과 가수에서 최근에는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성실의 아이콘으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아이유는 이 사진 한 장으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카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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