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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 발굴→K-패션의 미래', 패션코드 2018 SS 개최
2017. 09.11(월) 11:3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패션코드 2018 SS’를 앞두고 11일 서울 성수동 에스펙토리에서 오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2018 SS 서울패션위크’ 보다 한 달 여 앞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행 발신지로 거듭나고 있는 성수동 에스펙토리로 옮겨 공간은 물론 중국뿐 아니라 동남아, 중동,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참여하며 효율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사전 미팅 예약 서비스, 업체별 전담 통역원 배정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적극적인 K-패션 비즈니스와 세일즈의 장으로 진화된 가치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2018 S/S'(이하 ’패션코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올 ‘패션코드’는 총 124개의 브랜드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12개의 브랜드가 참가하게 됐다. 지난 시즌 대비 신청률 21% 상승해 19개 브랜드가 추가로 참여했으며 총 29개 부스가 추가돼 112개 브랜드가 133개 부스를 참여한다. 부스는 패션 전시부스에 걸 맞는 심플, 모던, 시크한 공간을 제시하며 브랜드가 돋보이게끔 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싱가폴 등 범 아시아권으로 바이어 초청 권역을 확대했으며 한국에서는 확인하기 힘든 현지 패션 바이어 컨택을 위한 해외 현지 대행사를 통해 국외 바이어를 초청했다. 더불어 모든 참가브랜드가 최소 1회 이상 국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올 시즌의 주요 변화 포인트로는 공간, 시간, 셀러, 바이어의 발견을 강조했다. 패션과 문화의 핫플레이스인 상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패션코드’는 ‘대한민국 대표 트레이드 쇼’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기간을 분리했다. 뉴욕, 밀란, 파리 패션 위크와의 기간을 고려해 ‘패션코드’만의 특징적인 쇼를 위해 일정을 차별화 한 것이다. 또한 우수한 셀러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름에 치우치지 않는 실질적인 바잉을 일으켜 ‘패션코드’만의 비주얼 정체성을 수립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데일리 미러’ ‘어거스트 얼라이브’ ‘사이미전’ ‘로얄 레이어’ 등 패션코드 참가 브랜드 중 12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갈라 패션쇼와 티백‘ ’비뮈에트‘ 등 13개 참가 브랜드의 대표착장이 사전 공개돼 브랜드만의 정체성과 대표 의상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한 한국콘텐츠 진흥원 김영철 부원장은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많은 관심,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패션코드’는 직접적인 패션 비즈니스의 장이 될 패션 수주회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패션쇼, 바이어와 디자이너 등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파티, 참가 디자이너들의 영감을 받은 아트웍 전시 등의 갖가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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