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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성실의 아이콘’ 인증 공항패션 코드, 턱시도 슈트 vs 옐로룩
2017. 09.11(월) 15:01
강하늘
강하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강하늘이 11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군복무에 들어갔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된 영화 ‘청년경찰’은 지난 8월 9일 개봉해 한 달여가 지난 9월 10일 기준 누적 관객 수가 550만 명을 넘기면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강하늘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로맨틱코미디 ‘좋아해줘’는 물론 사극 ‘평양성’ ‘순수의 시대’와 시대극 ‘동주’에서 청년들의 성장영화 ‘스물’ ‘청년경찰’까지 특정 이미지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이뿐 아니라 예능에서는 ‘미담 제조기’라는 애칭을 얻는 등 ‘성실의 아이콘’으로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이 정비례하며 대중들에게 친근감 있는 배우로 각인돼있다.

강하늘은 공항패션에서도 성실의 아이콘에 걸맞은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지난 2015년 12월 4일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강하늘은 라펠에 블랙 이 배색된 블루 턱시도 슈트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해 카메라가 집중됐다. 당시 강하늘은 11월 26일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상’이 끝나자마자 제작진에게 이끌려 아이슬란드까지 가 단벌로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쳤다.

여행 경비 제한으로 결국 자신이 출국할 때 입은 옷 그대로 귀국한 강하늘은 단지 블랙 비니 하나로 출국과 귀국 공항패션 코드를 구분했다.

지난 6월 19일 화보촬영을 위한 출국길에서는 옐로 티셔츠에 짙은 카멜 볼캡을 쓰고 데님팬츠과 블루 백팩으로 마무리했다. 평소 옷차림에서 크게 벗어나는 않은 그의 공항패션은 옐로 블루 두 가지 컬러를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정갈하게 맞춰 패션에서도 성실의 아이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티셔츠와 볼캡의 컬러 맞추기는 입대 하루 전인 10일 아이유와 함께한 사진에서도 목격됐다. 그는 블랙 티셔츠에 블랙 볼캡을 써 간결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취향을 드러냈다.

강하늘은 영화 ‘청년경찰’ 홍보 도중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전문특기병 MC승무헌병 합격 통보를 받고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성실한 모습이지만 사이코패스에서 답답한 모범생까지 영화 마다 전혀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는 그의 이중성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만큼 벌써부터 영화로의 귀환을 기다리게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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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하늘 아이유 | 강하늘 영화 | 강하늘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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