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2017 장애인문화예술축제 개막…13일 ‘똑같이 다함께 콘서트’ 개최
2017. 09.11(월) 16:0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7 장애인 문화 예술 축제 ‘똑같이 다 함께 콘서트’가 오는 13일 개최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오는 ‘2017 장애인 문화 예술 축제 A+FESTIVAL’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똑같이 다 함께 콘서트’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화문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지휘자 박율이 지휘를 맡는 이번 콘서트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축제의 장을 구성, 다양한 사회계층의 관객에게는 장애예술가들의 문화예술을 알리며, 장애예술가들에게는 성취감을 얻고, 신진장애예술가 발굴의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 오르는 국장협나눔챔버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청소년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사회적 자립을 돕고자 지난 2010년 3월 창단된 발달장애인오케스트라다. 바이올린1·2,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플루트, 색소폰, 트럼펫 등의 악기로 구성됐다. 창단 후 지금까지 MDRT회원의날기념식, 아시아태평양장애인대회, 한국키비탄자선음악회, 단봉초등학교 장애인인식개선음악회 초청 공연 그리고 매년 국제장애인문화엑스포, 장애인예술제, 사랑의음악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수준 높은 하모니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창단된 스몰빅앙상블은 5인의 발달장애인으로 바이올린1·2,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으로 구성됐다. 역사는 짧지만 전 클래식에서 현대 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OST 삽입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지휘자 박율은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지휘를, 서울시립대와 한세대 일반 대학원에서 예술경영을 전공하고 인천시립합창단에서 활동했으며 메빈콰이어와 뉼스콰이어 지휘자를 역임했다.

특히 2004년부터 재능기부로 장애인단체 봉사를 시작해 2016년까지 반디불이 문화학교 강사와 쿰 합창단 지휘를 했으며, 2016년부터 나눔쳄버 오케스트라와 스몰빅 앙상빅 앙상블과 서울 윈드 앙상블 지휘를 맡고 있다. 이뿐 아니라 2014년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에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음악 활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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