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학교 2017’ 김정현 “방탄소년단 ‘상남자’ 댄스, 원래는 워너원 ‘나야 나’였다”
2017. 09.11(월) 18:0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정현(28)이 드라마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상남자’에 맞춰 춤을 주게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김정현을 만나 지난 5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현은 극 중 김세정과 사귀게 되자 들뜬 기분에 집에서 방탄소년단의 ‘상남자’에 맞춰 춤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쑥스러운 듯 “원래는 워너원의 ‘나야 나’였다. 평소 그 곡을 듣기도 하고 춤 추는 걸 봐오긴 했지만 내가 추는 모습이 보기 싫더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당시 조명 문제로 잠시 시간이 났다”며 “그때 매니저가 ‘상남자’를 추천했고 괜찮은 것 같았다. 다행히 극 중 상황에 어울리게 잘 나온 것 같다”고 해당 장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학교 2017’은 ‘학교’ 시리즈의 2017년 버전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청소년 드라마다. 김정현은 반항적인 금도고 이사장 아들 현태운 역을 맡아 라은호(김세정)를 만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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