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커플 취향저격] 류준열 ‘만능 남친룩’, 베이글녀 혜리의 든든 보디가드
2017. 09.12(화) 13:29
류준열
류준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친구와 연인의 필요충분 요건이 다를 수 있듯이 패션에서도 친구와 연인에 각기 다른 판단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여자의 경우 핫한 유행코드로 차려입은 남자들에게 부담 혹은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남자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이런 이유로 한 때 놈코어가 패션계를 장악하기도 했다.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여자들에게 호감지수가 높은 베이식 아이템의 놈코어로 정환 캐릭터를 표현해 대세 배우 대열에 올랐다. 이후 MBC ‘운빨 로맨스’ 제수호 역을 맡으면서 놈코어에 캔디 컬러를 입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다시 한 번 대중에게 각인했다.

이후 영화에 매진하고 있는 류준열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정환 버전의 놈코어에 유스컬처 코드를 가미해 질리지 않는 베이식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블랙 팬츠에 디지털 프린팅 화이트 셔츠를 입거나, 롤업 데님팬츠에 맨투맨 혹은 블랙 앤 화이트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으로 자신의 확고한 취향을 보여줬다. 이뿐 아니라 자칫 밋밋하거나 지루할 수 있는 베이식에 옐로 혹은 레드 등 운동화 컬러로 엣지를 주고, 옷 색깔에 맞춰 볼캡과 클러치를 더하는 등 소품을 활용해 유스컬처 정신을 불어넣었다.

이 같은 류준열 표 패션은 감성적이고 듬직한 이미지를 각인하는 효과를 로망 남친 리스트에 오른 대세배우다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키워드 : 류준열 놈코어 | 류준열 패션 | 류준열 혜리 열애
[김민경의 컬러 스토리] 방탄소년단, 강…
[패션 신스틸러] ‘명불허전’ 김남길 김…
[스타 빅매치] 강다니엘 vs 육성재 ‘…

이슈포토

트렌치코트 딜레마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데님 핫 트렌드
설렘 가득한 웨딩
2016 셔츠전성시대
센치한 블라우스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알듯 모를 듯 커플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