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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외할머니 학대 ‘혐의 없음’ 결론 이후 SNS 글 화제 “서운해”
2017. 09.13(수) 09:50
최준희
최준희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최근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에게 학대를 받았다고 폭로한 가운데 경찰이 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지었다.

지난 12일 서울 서초경찰서 측은 “외할머니 정 씨의 아동학대 혐의를 조사한 결과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내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 씨를 비롯해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 군, 학교 관계자 등을 참고인으로 조사했으나 아동 학대로는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지난달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가 자신에게 옷걸이로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의 폭행과 폭언을 일삼아 자해를 시도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이 케이블TV Mnet ‘아이돌학교’에 합격해 출연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외할머니의 반대로 무산됐다며 외할머니가 자신의 꿈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최준희는 경찰이 외할머니에게 학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이후 SNS 대문 글에 “서운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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