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불타는 청춘’ 이연수, 정유석의 돌직구에 “흘러 가는대로 맡기고파”
2017. 09.13(수) 09:5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연수와 정유석에게 묘한 기류가 흘렀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맥주를 마시며 진심을 털어놓는 이연수, 정유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수는 정유석에게 ‘불타는 청춘’에서 비춰지는 둘의 모습에 대해 주변 반응을 물었다. 정유석은 이연수에게 “나한테 누난 누난데”라고 말을 줄이는 듯 하더니 “그 마음이 변할 수도 있나? 러브는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잖아. 가능성 있을 거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이연수는 “자꾸 보다 보면 정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라며 정유석의 질문에 가능성을 열었고 정유석은 “누나는 내가 남자로 안 보이잖아”라며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연수는 “사람 마음은 억지로 어떻게 할 수 없으니 그냥 흘러 가는대로 나를 맡기고 싶다”고 하자 정유석이 “그럼 나를 만나러 자주 와야겠네”라고 돌직구를 던져 이연수를 당황케 했다.

또한 정유석은 “누나랑 잘 어울린다 얘기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았다”고 솔직하게 진심을 털어놓음과 동시에 “그런데 우리 둘이 멜로 연기는 좀 그렇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연수는 “너 누나 진짜 좋아하니?”라고 물었고 정유석은 “뭐 누나가 좋다그러면”이라고 답해 이들의 핑크빛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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