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공항패션 여배우편] 오버사이즈 재킷+글렌체크, 엄지원 이하늬 ‘가을 패션의 진수’
2017. 09.13(수) 15:0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어느덧 아침, 저녁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성큼 다가온 가을에 패셔니스타들은 옷장 속에 묵혀뒀던 재킷 등을 꺼내들며 본격적인 가을맞이에 나섰다.

패션 전문가들이 꼽은 2017년 가을 패션 트렌드는 오버사이즈, 복고 스타일의 볼륨 있는 숄더, 다양한 체크 패턴, 젠더리스룩 등이다. 무심한 듯 걸치기만 해도 과하지 않은 멋을 내는 아이템들은 스타일링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내는 만큼 활용도가 높은 것도 강점이다.

이러한 가을 트렌드는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여배우들의 공항 패션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배우 엄지원과 이하늬는 글렌 체크와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서로 상반된 매력의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엄지원은 그레이 톤의 글렌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재킷에 화이트 반소매 터늘넥 니트, 부츠컷 스타일의 데님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엄지원은 구두나 워커가 아닌 골드가 배색된 화이트 운동화를 신어 내추럴한 멋을 더했다.

반면 이하늬는 가죽 소재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글렌 체크 패턴의 롱스커트를 선택했다. 이하늬 역시 이너 티셔츠로 화이트를 선택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또 이하늬는 가죽 재킷과 함께 가죽 소재의 첼시 부츠를 착용해 시크함을 더했다.

이하늬와 엄지원은 서로 다른 믹스매치룩을 선보였지만 여배우 패션의 기본 공식인 ‘내추럴함’도 잃지 않았다. 이하늬는 롱 웨이브 헤어로 무심한 듯한 패션을 완성했으며 엄지원은 자연스럽게 묶은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투머치 스타일링을 피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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