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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인터뷰] ‘학교 2017’ 김정현의 인연 #김남길 #공효진 #수호 #김세정 #채서진
2017. 09.13(수) 15:2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정현이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스타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김정현을 만나 지난 5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학교 2017’이 종영된 지 6일이 흘렀다는 말에 그는 “벌써 그렇게 됐느냐?”며 놀랐다. 알콩달콩 교내커플로 나온 김세정과는 드라마를 촬영하며 현장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호흡을 맞췄고 금도고 채팅방을 통해 친분을 다졌다. 지난 9일 김세정이 속한 구구단의 팬미팅에 초대받아 금도고 식구들과 함께 무대를 지켜보기도 했다.

그는 “세정이가 구구단의 팬미팅에 초대해줘 함께 호흡을 맞춘 금도고 친구들, 선생님과 참석해 관객석에서 지켜봤다. 세정이가 처음 연기를 하는 거였지만 잘 해줬고 많은 이야기를 통해 의견을 맞췄다. 촬영하면서도 단체 채팅방을 통해 다 함께 이야기를 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2016)에서 배우 공효진의 동생인 표치열 역을 맡은 그는 당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대해 그는 “많은 분들이 ‘공효진 동생’으로 기억해 주시더라”며 “공효진 선배와 호흡을 맞춰 정말 좋았다. 지금도 연락을 한다. 이번 촬영장에 커피차도 보내주셨다. 정말 잘 챙겨주신다”고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4월 개봉된 영화 ‘어느날’을 통해 처음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소속사 선배 배우 김남길도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 그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냈다. 김정현은 따뜻한 조언도 해주는 좋은 선배를 만난 것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정현은 “‘어느날’을 통해 (김남길 선배를) 처음 만났다. 조언도 해주시고 촬영으로 바쁘신 와중에 커피차도 보내주셨다”며 선후배 연기자의 훈훈한 관계를 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 동기인 그룹 엑소(EXO)의 수호와의 친분도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그는 “(91년생인) 수호가 학교를 빨리 들어와서 동기다. 수호는 워낙 두루두루 친하다. 엑소가 지난 5일 컴백했다. 컴백 준비로 바빴을 텐데 그 와중에 촬영장으로 커피차를 보내줘 감격했다”고 말했다.

학교 후배인 배우 채서진과도 인연이 이어졌다. ‘학교 2017’의 후속인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주연을 맡은 채서진과는 데뷔작인 영화 ‘초인’(2015)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그는 “학교 다닐 때 선후배로서 오가며 인사를 주고받았는데 ‘초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는 후속드라마에 나오기에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 격려했다”고 밝혔다.

‘학교 2017’은 ‘학교’ 시리즈의 2017년 버전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청소년 드라마다. 김정현은 반항적인 금도고 이사장 아들 현태운 역을 맡아 라은호(김세정)를 만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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