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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장미관, 김재중에 분노 “내가 왜 그딴 소릴 들어야 돼?”
2017. 09.13(수) 22:58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맨홀’ 장미관이 김재중에게 분노했다.

13일 오후 방송되 KBS2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는 봉필(김재중)과 박재현(장미관)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임에 나온 박재현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던 봉필은 “수진이하고 영국에서 만난 거 그거 우연 아니죠? 그쪽이 계획적으로 접근했단 생각이 들어서요. 수진이가 유학 갈 줄 알고 일부러 따라갔다던지?”라며 박재현에게 시비를 걸었다.

이에 박재현은 “나하고 수진이가 운명이라는 걸 믿고 싶지 않나보네요. 과거에 수진이 많이 좋아하셨단 거 압니다. 그래도 수진이 이제 결혼했으니까 선은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지만 봉필은 “그쪽이 하는거 봐서”라고 답해 박재현의 심기를 건드렸다.

박재현이 대화를 끝내려하자 봉필은 “박영주 씨하고는 언제 헤어진 거에요? 제가 일 때문에 우연히 박영주 씨 집에 가게 됐어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 그 이유가 그쪽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라고 물었고 박재혁은 “이미 헤어졌으면 스스로 마음을 추슬러야지 내가 이별 뒤에도 그 여자를 책임져야 합니까?”라고 따졌다.

이어 박재혁은 “내가 그 여자하고 헤어지고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끊임없이 날 감시하고 스토킹 했어. 피해자는 난데 내가 왜 당신한테 그딴 소릴 들어야 돼?”라며 분노했고 “그런 여자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날 의심하다니 어이가 없네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봉필은 이에 지지 않고 “근데 난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왜 못 믿겠지? 내가 아는 당신은 양같이 순한 얼굴을 하고 뒤에선 딴 짓을 했었거든”이라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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