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차이나는 클라스’, 시청률 5% 첫 돌파 “광주, 휴머니티의 기본적 문제”
2017. 09.14(목) 08:5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가 처음으로 시청률 5%대에 진입했다.

14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5.062%를 기록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앞서 3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로 3~4%대의 시청률을 유지했으나 방송 한 달 만에 2%대로 하락했다.

낮은 시청률은 26회까지 이어졌으며 지난 6일 방송에서야 3.9%로 급격하게 상승했다. 이어 지난 13일 방송에선 27회 방송분보다 1.1%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황석영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강의 ‘광주, 그 아픔과 슬픔을 넘어’편이 전파를 탔다.

황석영 작가는 “광주 민주화운동은 좌, 우의 문제가 아니다”며 “광주는 휴머니티의 기본적인 문제”라고 했다. 당시 계엄군은 임산부의 배를 총으로 쐈으며 외신 기자들의 활약이 있었음에도 미국을 포함한 외국 정부들은 광주의 참상을 철저히 외면했기 때문이다.

또한 황석영 작가는 “광주 항쟁을 껄끄러워하고 왜곡시키려 하고 폄하하려는 세력이 계속 있다”고 단언했다. 광주의 참상을 알리기 위한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 만든 곡이다’ ‘북한에 개사를 해서 퍼트렸다’는 오해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JTBC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가요 VIEW] 레드벨벳
[이슈 위클리] 워너원 컴백부터 수지-이…
[이슈 VIEW] ‘무한도전’ ‘나 혼자…

이슈포토

트렌치코트 딜레마
어깨 슬쩍 오프숄더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천차만별 남자슈트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센치한 블라우스
설렘 가득한 웨딩
2016 셔츠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