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태풍 탈림 경로, 주말 제주도·남부지역 본격 영향...“매우 많은 비, 피해 유의”
2017. 09.14(목) 13:5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의 진행 경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일부 남부지역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날은 토요일인 16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탈림’은 일본 오키나와 서쪽 320㎞ 해상에서 시속 12㎞의 속도로 북북서진하며 일본 본토로 이동 중이다.

내일인 15일 역시 ‘탈림’은 매우 강한 강도로 북진 할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강도를 유지하며 제주도 남쪽 약 3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45.0m/s에 이르고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성장한 ‘탈림’은 16~17일 사이 우리나라 남부지역 일부와 제주도에 본격적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제주도는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의 영향으로 내일(15일)과 모레(16일)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6일에는 '탈림(TALIM)'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많아질 예정이며, 강원영동과 경상도, 전남남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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