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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인디브랜드 페어 개막, 비즈니스 판로 개척 가능성 열어
2017. 09.14(목) 16:0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2018 S/S 인디브랜드 페어가 개막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복 60개, 남성복 31개, 패션잡화 72개 등 총 163개 브랜드가 참여해 비즈니스 판로 개척에 나선다.

2011년 74개의 브랜드 참여로 첫 시작을 알린 인디브랜드 페어는 지난해 308개로 4배가량 늘었으며 이 기간 동안 4천561명의 바이어가 새로운 패션 콘텐츠를 찾기 위해 페어를 찾았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적 이슈로 외국 방문객의 발걸음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일본, 홍콩, 인도 등지에서 26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사전등록을 완료해 해외 판로 개척으로서 성과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페어는 중국 인터넷·모바일 플랫폼 인기스타인 ‘왕홍’ 2인을 초청해 전시 첫날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전시회 홍보는 물론 전시에 참가한 인디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디브랜드페어는 전시회 이외에 유통 바이어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브랜드들의 패션쇼가 1일 2회 진행돼 2018 S/S 트렌드를 미리 엿봄과 동시에 촉망되는 국내 인디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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