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방탄소년단 뷔♥워너원 박지훈, 롤모델과 대세 후배의 극과 극 셔츠 패션 #멋짐실화 #레이어드
2017. 09.18(월) 17:2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기 고공행진으로 ‘글로벌 스타’로 성장한 그룹 방탄소년단과 국민 프로듀서의 ‘픽’으로 탄생,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공략하고 있는 그룹 워너원. 두 팀은 존재만으로도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자타공인 ‘대세돌’이다.

그 중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뷔와 워너원의 박지훈은 훈훈한 관계로 팬들을 눈과 귀를 흐뭇하게 한다. 앞서 박지훈은 KBS 2TV ‘해피투게더3’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 출연 당시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방탄소년단의 뷔를 꼽으며 “무대 표정 연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뷔의 표정을 따라하기도 했다. 이에 오늘(18일) 새 앨범 LOVE YOURSELF 承 ‘Her’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뷔는 “저를 롤모델로 꼽아준 박지훈 씨에게 고맙다”며 훈훈한 화답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훈훈한 덕담을 주고 받으며 연예계 ‘훈훈 선후배’ 사이로 자리매김한 뷔와 박지훈은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까지 닮은꼴 외모의 소유자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평소 뷔는 댄디하면서도 남성미가 느껴지는 패션을 주로 선보이는 반면, 박지훈은 컬러풀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스타일링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뷔와 박지훈은 컬러 셔츠 패션에서도 서로 다른 아이템으로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먼저 뷔는 패턴이 없는 깔끔한 스카이블루 셔츠에 스쿨룩 스타일의 와펜이 달린 네이비 재킷을 코디해 댄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뷔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에 네이비 색 재킷에 블루+그린 조합의 니트 칼라로 포인트를 줬으며, 하의는 데님을 입어 블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반면 박지훈은 체크 패턴의 강렬한 레드 컬러 셔츠를 선택하며 평소 ‘컬러풀 패션’을 선호하는 자신의 취향을 반영했다. 또 박지훈은 레드 체크 셔츠 위에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귀여운 분위기의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는 나비, 해골 등 다양한 모양의 와펜으로 펑키한 느낌을 더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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