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탑샵, 창의적 상상력의 시대로 회귀 ‘Back to 90's’ [LFW 2018 SS]
2017. 09.19(화) 12:5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2018 SS 런던컬렉션 기간 중인 지난 17일(현지시간) 탑샵(Topshop)의 2018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앞선 몇 시즌 동안 파티 무드의 컬렉션을 선보여왔던 탑샵은 이번 컬렉션에서도 비슷한 콘셉트를 유지하되 사진작가 코린 데이와 같은 창의적인 상상력을 가진 젊은이들이 점유했던 90년대 밤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무드로 전개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탑샵은 레트로 무드를 표현하기 위해 9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빈티지 색감의 룩들을 주로 선보였다. 특히 메탈릭 광택 소재나 실크 소재, 시스루의 얇은 메쉬 소재들과 스팽글 장식, 과감한 레오파드 패턴 등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디테일들은 과거로 돌아간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노출이 많지 않았던 지난 시즌과 비교해 훨씬 과감해진 깊게 파인 V 네크라인의 원피스, 어깨를 모두 드러낸 오프숄더 탱크톱 원피스, 몸의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내는 실키한 미니 드레스 등은 ‘파티걸’의 이미지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이번 시즌 변화하는 트렌드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또 탑샵은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새틴 소재의 집업이나 실키한 소재의 핫팬츠 등을 통해 ‘글램레저’ 스타일도 선보였다. 이는 최근 파티를 즐기는 소녀들이 깃털 장식 슬리퍼에 스포티한 룩을 믹스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즐겨하는 데서 착안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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